- [에크텐시아] [라인펠트] 블랙야크2013 2014.02.04 10:36:54 (플레이타임 7,2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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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 초보를 위한 공략___ 민폐는 그만__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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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에크텐시아] Cometic (플레이타임 : 254,463분) | 작성일 : 2014.01.19 15:21:15 조회 : 4134 추천 : 9 |
다른 고수분들의 다른 방법도 많겠지만... 대충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원이 43부터 입장이 가능한 하위 던젼이라고 은근히 탈이 많은 곳입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은 파티원이 있거나
첫통로구간 앞에서 심장 우클릭으로 불을 피우고 발을 풉니다. 이 사이에 포실님은 자유의지의 문장으로 잼을 하나 바꿔놓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포실은 기본 방이상이 되기때문에... 그냥 무사 통과를 하는데요 달릴때 포실은 중간에 몹이 있는 구간에서 돌격이나 대쉬를 하면 안됩니다. 포실을 못본 몹이 따라오는 파티원을 공격합니다.
따라오는 파티원은 중구난방으로 따라오지말고
통로구간을 통과하고 마지막으로 발이 묶였다가 풀려서 면역상태에서... 대략 15번안에 발동이 되면 늑대에게 돌격, 대쉬로 빠르게 도망갑니다. 저는 이런 방법으로 파티원중에서 제일 빨리 새벽이에게 도착하곤 합니다.
2넴앞의 새벽이가 설원에서 제일 짜증나는 몹이죠... 보통 위자나 아처가 2넴까지 도핑을 하지 않고 여기서 새벽이를 매즈합니다. 매즈가 풀리면 매즈를 건 캐릭에게 다가오면서 공포를 터트리는데요
그 이후에 옆의 늑대들을 공격해서 동굴입구로 가서 빠르게 죽습니다.
(참고로 새벽이의 공포에 걸렸다면 애드가 난겁니다. 컴이 상당히 빠른 경우는 안에 들어와서 강종을 하거나... 아니라면 새벽이 자리에서 그냥 죽는 것이 시간을 절약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공포 걸린 다음에 파티원들에게 오면 안됩니다. 새벽이가 따라와서 또 공포를 터트립니다.)
2넴을 잡을때는 전 파티가 2넴에게 붙어서 딜하면 포실이 편합니다.
2넴을 다 잡은 후에... 보통 발이 얼어있는 경우가 많은데...
발이 풀리기도 전에 포실이 달려가서 어글 먹고 달리는 경우도 있는데...
앞서 말한 방법으로 포실이 달리면서 전방의 늑대를 고무줄로 당기면서 앞서달리면
2번째 통로를 지나는 방법은 각 포실마다 다 다르므로..
단 끝에서 잡을 경우엔 포실이 치기전에 힐이나 공격을 하면 안됩니다.
쌍둥이를 잡을땐... 보통 포블은 한파를 단일딜(1 w)하고 다른 직업은 서슬이를 칩니다.
이런 식으로 플레이 하시면 딜차이에 따라 조금은 다르겠지만 15-20분안에 끝날겁니다.
이왕 하는 파티 플레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빠르고 매끄럽게 끝냈으면 하는 맘에서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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