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래전 희자 됬던 딮대끼 씨리즈 *

* 씨리즈 1 *

  한 행인이 썰렁한 밤 길을 겉다가 그만 우물에 빠졋어요.

  그는 큰 목소리로  " 살려주세요 ! "  외쳣지만 늦은 밤이라 아무도 없었어요

 하지만 그는 포기 하지 않고 " 살려주세요 ! " 하면서 계속 외쳣어요

 얼마동안 " 살려주세요 ! " 외치다가 거의 치쳐서 포기할무렵

 우물 위에서 한소리가 들렷어요

 그래서 다시 힘을 내어 " 살려주세요 ! " 외치자

 우물위에 있던 사람이  외쳣어요 .  " 뭐 라구요? "

 그래서 우물안에 바진 사람이 다시 외쳣어요 더 큰소리로 " 살려주세요 ! "

 그러자 우물위에 있던 사람이 다시 외쳣어요  " 뭐라구요? "

 할수 없이 마지 막으로 온 힘을 다해 외쳣어요 " 살려주세요 ! "

 그러자 그 위에 잇던 사람이 큰 소리로 말했어요 " 뭐라구요 ? "

 우물에 빠진 사람이 낙담을 하면 마지막으로 외쳣어요  " 그냥 가 딮때끼야! "

* 씨리즈 2 *

 번화한 거리에 스님이 걸어가다가 출출한지 냉면 가게에 들어 갔어요

 약간 구석진 자리에 않더니 종업원을 불러 냉면을 한그릇 주문 했어요

 종업원이 생가해보니 스님인지라 조심스럽게 물어 봤어요

 " 스님 ! 고기는 빼 드릴가요? "

 그러자 스님이 나즈막한 소리로 이야기 했어요

 " 밑에 깔어 ! 딮때기야! "

* 씨리즈 3 *

 더 쓰고 싶지만 마지막 한 씨리즈가 생각이 안나네요

 혹시 생각이 나신분은 부탁 드릴게요

 " 빨리 써 ! 딮때끼야 !"

다음 좋은 글 잇으면 다시 올릴께요

썰렁  유머 이만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