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가 넉백이 소멸효과가 추가패치되면서 4,5,6,세미 공략시 워리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졌다.

기본적으로 4넴은 요새 보통 위 쫄과 같이 몰아잡는다

광역 스턴으로 찍고나서 광전사 내면의의지 배틀을 킨다

기본 2번 스킬인 광역을 다닥~ 다닥~ 2번치고나서(사실은 자세히보면 2번스킬이 2연속기이기때문에 4번이다)

4번 광역 스턴을 한번 더 눌러준다 그리고 다시 배틀광역~~~~~~

4넴은 기존에도 넘어짐 효과가 먹히는 보스였으나 그런건 잊어먹자

눈여겨 봐야할건 광역쓰는 모션과 스턴면역상태, 포실의 소멸의장막 스킬쿨, 포실과 포블의 배틀상태이다.

사람에 따라 틀리겠지만 제 기준으로 쓴다면 일반적 상황시 포실이 스턴을 끊고 스턴 면역시 소멸의 장막을 우선쓴다

그뒤 차례가 워리어 넉백이다 워리어 단일넉백은 쿨이 생각보다 길다

뿅뿅이는 위자나 아쳐에게 맡긴다. 그러면 어느새 광역 한대도 안맞고 클리어~~

5넴... 도 똑같다 보통 일반적인 딜이라면 소멸의장막을 네임드당 1회정도 쓸수있기때문에 항상 소멸쿨을 바로 소비하도록 유도한다.

스턴~ 소멸~ 그다음 넉백

6넴 보통의 경우 포실이 끌고 첫광역을 스턴을 끊고 포실과 포블은 배틀을 킨다

이때 워리어는 잠시 대기를 하다가 스턴면역이 있는상태에서 광역을 또쓴다면 넉백으로 끊어주고 배틀을 킨다.

스턴면역이 끝났다면 바로 배틀을 켜서 딜을 한다. 그외는 위와 동일

세미의 경우

예전과 기본적으로 똑같다. 하지만 레이져가 넉백으로 끊기기 때문에 쫄처리 시간을 제외하고서 보통 3~5회 가량

레이저를 끊을수있다. 레이저는 누군가를 묶은뒤에 발동을 하게 되는데 보다가 누군가 묵였다 싶으면 세미가 레이져 모션을

취하게 되는데 세미에게 바로 넉백을 넣어준다. 그러면 레이저가 뚜둥 끊김 별거 아닌거같지만 2000~2500데미지를 막아줌

으로써 엄청난 생존력을 가지게 된다.

글재주도 없고 두서없이 쓰다보니 이상할지도 모르겠네요

4,5,6넴시 예전처럼 면역일때 대쉬로 빠지고 다시 먹히지도 않는 광역스턴으로 들어가서 딜하는 어려움을 이제는

덜 겪어도 되니 한층 좋아진 기분이네요

제가 힐러도 가끔하는데 아직 모르시는 워리어 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워리어 힘냅시당ㅋㅋㅋ

1줄 요약 : 스턴면역이 떴을 경우 스킬 시전이 짧은 스킬위주로 쓰면서 넉백을 바로 쓰기 대기한다.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