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엠의 설명대로라면 공격 적중은 공격의 성공률에만 영향을 미친다고 되있습니다만

일단 실험한곳은 공중정원입니다.

각 실험 공적은 1700대 와 1998의 공적과

2037의 공적 그리고 마지막으로 2100대 공적 으로 돌았습니다.

1700대 공적과 1900대 공적 미스차이 엄청 날것 같지만... 생각보다 그렇게 차이가 엄청나진 않습니다.

차이가 확실히 있긴 합니다만... 와 이거 차이 엄청난데 라고는 못느낍니다....

또한 1700대와 1900대 공적에서는 영혼일격 사용시 젬 발동 확률이 정말 별로입니다............

2000대 공적... 1900대와 별 차이 없는 수치이나... 미스차이 심하죠...

미스를 보기가 어렵다고 해야 합니다.... 또한 큰차이가 영혼일격이 잘터집니다..

1900대 일때보다요.. 체감상 확 와닿습니다...

2100대 공적.. 미스따윈 볼래야 볼수 없는 수치죠 영혼일격 정말 잘터집니다....

즉 공적이라는게 공격성공인데.. 영혼일격 사용시 젬의 발동 확률에도 영향을 미친다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네요.

한번 해보고 글적는거 아니냐고 하실지도 모르지만 여려번 바꿔가면서 해보고 내린 결론입니다.

공과 치명 다른 수치에 여유가 있으시다면 공적을 좀 더 올려 보시는것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겁니다.